[공부]메모리 반도체

메모리 반도체

우리나라를 반도체 강국으로 만들어준 반도체에 대해 알아볼게요!

반도체는 크게 메모리 반도체와 시스템 반도체 이 두개로 나눠지는데 그 중 우리나라는 메모리 반도체의 강국입니다!

그래서 오늘은 메모리 반도체에 대해서 알아볼게요!

출처: 네이버 지식백과

이렇게 메모리 반도체는 데이터를 저장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반도체를 말해요. 이런 메모리 반도체도 주로 RAM(Random Access Memory)과 ROM(Read-Only Memory)으로 나눌 수 있다고 해요!

 

• RAM:RAM은 컴퓨터의 임시 저장 공간으로서, 현재 실행 중인 프로그램과 데이터를 일시적으로 저장해요. CPU(중앙 처리 장치)가 데이터에 빠르게 액세스하여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. RAM은 읽고 쓰기가 가능하며, 전원이 차단되면 데이터가 손실되요. 대표적인 RAM 종류로는 DRAM(Dynamic RAM)과 SRAM(Static RAM)이 있어요. 우리가 잘 아는 D램이 여기에 속해요!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
• ROM:ROM은 읽기 전용 메모리로서, 데이터를 저장하는 용도로 사용되요. ROM에 저장된 데이터는 수정이 불가능하며,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가 유지되요. ROM은 초기화된 시스템 설정, 부트로더, 펌웨어 등의 중요한 정보를 저장하는 데 사용되요. 대표적인 ROM 종류로는 PROM(Programmable ROM), EPROM(Erasable Programmable ROM), EEPROM(Electrically Erasable Programmable ROM), Flash Memory 등이 있어요. 여기에는 플래쉬 매모리가 속해 있네요!

 

 

이러한 특징을 가지는 메모리반도체를 우리나라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66%정도 차지해요! 하지만 메모리반도체는 반도체 시장의 20~30% 정도 밖에 차지하지 않는다고 하네요..  이러한 메모리 반도체에서 더 나아가기 위한 방법으로 HBM, CXL, PIM 반도체에 대한 투자가 엄청 이루어 지고 있다고 합니다.  다음시간에는 HBM, CXL, PIM 반도체에 대해 알아보고, 어떻게 우리나라가 메모리반도체 강국이 되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!